[용인시] 생활쓰레기등 폐자원 소각ㆍ재활용 사업 큰 성과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22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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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 상반기 8억 수익 창출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생활쓰레기 등 폐자원을 소각하거나 재활용해 올 상반기에 8억6300여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용인환경센터 소각장에서 태우는 쓰레기로 전력을 생산해 판매하는 ▲잉여전력 역송전 사업을 통해 약 1억1800만원(101만8097kw) ▲수지환경센터 소각장 폐열 판매로 2억6900만원(1만 5378Gcal) ▲재활용센터내 재활용품 판매로 4억7600만원(1885톤) 총 8억6300만원의 수익성과를 냈다.

시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용인환경센터 소각장(포곡읍 금어리 산245번지)에서 발생되는 폐열로 전력을 생산해 소각장 자체소비전력외 잉여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역송전 판매해 왔다.

용인시 재활용센터(고림동 954-3번지)는 1일 처리용량 90톤이 가능한 자동선별시설을 비롯해 1일 5톤을 처리하는 전국 최대용량의 폐자원 감용기 등 첨단시설을 갖추고 매년 용인시의 재활용품 매각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용인시의 소각장 폐열 및 전력 판매, 재활용품 판매 금액은 복지시설과 도로 건설 등 각종 주민지원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또 용인환경센터 소각장 잉여전력의 경우 포곡읍 금어리 시민체육센터에도 송전해 시설 운영에 사용하며, 한국전력공사에 역송전 판매된 전력은 포곡읍, 고림동, 마평동 일원 가정에 재송전되고 있다.

최희면 청소행정과장은 “폐자원을 이용한 수익사업은 쓰레기 자원화 및 세수 확충 등 건전 재정 운용과 녹색 성장 도시 발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폐자원 재활용사업을 적극 활성화해 녹색 경쟁력을 낳는 녹색성장 선도산업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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