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11월까지 실시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지역내 장애인 사업단이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장애인 침수가정에 방역을 하는 이색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11월까지 수해피해가구 중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선정한 지역내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고용창출 지원사업인 '크린방역사업단'이 방역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증 장애인의 소독업 관련 직무수행능력을 계발해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장마 및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내 저소득 장애인의 가정에 방역살균을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구는 소독방역사업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장애인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당사자의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 수해피해가구에 대한 방역사업완료 후 잔여 사업양이 발생할 경우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내 저소득 홀몸 노인 가정 등 추가 대상자를 확보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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