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석 성수식품 특별단속 돌입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22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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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재래시장ㆍ인터넷 식품판매업소 대상 무허가ㆍ유통기한 변조 제품 등 26일까지 점검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한가위를 앞두고 구민들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제수용 및 선물용 성수식품의 안전 관리를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특별 점검 및 단속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명절 성수식품 및 선물용 세트 제조, 가공업소 및 재래 시장내 나물류, 생선류, 한과류, 떡류 등 제수용품 취급업소와 지역케이블방송, 지방지 및 인터넷 등에서 식품을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은 ▲무허가, 무신고 제품 제조 및 판매 행위 ▲유통기한 변조 및 경과제품 원료사용, 판매 행위 ▲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행위 ▲식품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 위반 행위에 대해 점검하고 단속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연근을 비롯해 도라지, 생선 등 표백제 및 색소 사용이 의심되는 식품은 특별 수거 검사를 실시하고 영업주 및 종사자들에게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요령 등 현지 위생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구는 또 건강기능식품, 추석명절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의 허위, 과대광고 행위가 우려돼 지역케이블방송, 지방지, 인터넷 등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매체에 대한 허위, 과대광고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키로 했다.
단속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무허가, 무신고 제품, 무표시 제품, 유통기한 변조 제품 등의 적발 시에는 유통 경로를 추적 조사해 행위자 적발 후, 형사 고발 조치하고 타 시, 도 위반제품은 해당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가위 명절에 구민들이 안전한 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에 대한 철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식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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