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미래위한 인천시 역할 모색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22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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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세계학술대회서 오늘 '인천세션' 열어
[시민일보]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이 송도에서 개최되는 2011년 한국정치세계학술대회 기간 중 24일 오후 2시 인천대 사회과학대학 106호에서 인천시를 연구대상으로 삼는 별도의 ‘인천세션’을 개최한다.
인천발전연구원은 동북아의 미래를 위한 인천시의 역할을 대내, 외적 차원에서 살펴보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정치학회와 ‘동북아의 미래와 인천시의 역할’이란 주제로 2011년 공동연구 사업을 추진했다.
그 성과를 토대로 마련하게 된 이번 행사는 인천시의 대외적인 측면과 내부적인 측면에서 제1세션 ‘동북아 평화를 위한 인천시의 역할’과 제2세션 ‘융합, 소통의 거버넌스와 인천시’ 등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대외적인 차원에서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인천시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북한을 포함한 주변국가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필요가 있는지의 문제를 다각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내적인 차원에서는 다문화적, 다지역적 특성을 보이는 인천시가 어떠한 차원에서의 민주적 거버넌스 발전모델을 구축할 수 있겠는가의 문제를 리더십, 정치경제적, 역사적 관점에서 고찰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가 대외적으로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고 대내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지방정부 발전모델을 제시하는 선도적 역할에 대한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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