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이상 가족 참여 땐 가족사진 촬영
[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오는 27일 '시민건강 안양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오전 7시 학운공원을 출발하는 이날 걷기대회는 호안교를 반환점으로 안양천과 학의천변을 거쳐 출발지로 복귀하는 4.5km구간에서 펼쳐지며, 7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4인 이상이 동반 참여하는 가족의 경우 무료로 가족사진촬영의 기회도 부여받게 된다.
아울러 완주한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 선수 싸인이 새겨진 농구공, 배드민턴 라켓셋트, 백미 등이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당초 7월 우천으로 취소됐던 행사로 참가자들은 건강을 다지고, 이웃ㆍ가족간 정을 나누는 8월의 마지막 주말이자 여름의 끝자락을 보내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권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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