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전국체전 준비 총력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21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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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식품위생업소 특별점검
[시민일보]제92회 전국체육대회(10월6~12일) 조정과 유도 종목을 개최하는 용인시가 전국체전 대비 숙박시설과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 안전관리에 나섰다.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전국체전 종료까지 숙박업소와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을 위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숙박시설 확보 ▲숙소 배정 ▲숙박시설 환경정비와 위생수준 향상 ▲종사자 친절교육 ▲행사장 주변 연계 음식점 사전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교육 및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9월 중 숙박업소 위생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 실시하고 대회 시작 전과 기간내 숙박업소 및 연계 음식점 안내센터와 상황실을 시청과 각 구청, 운영본부 등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8월 현재 숙박시설 소요량 576실 대비 107.8%에 해당하는 621실의 숙박시설과 임원 및 선수단 단체급식지정 식당 45곳을 확보했다.
한편 올해 전국체전 조정·유도종목은 용인조정경기장과 용인대유도경기장에서 열리며 용인시에 체류하는 해당 종목 참가 인원 및 선수단은 총 1543명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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