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복지관서 말벗ㆍ안마등 봉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21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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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여중 학생들

[시민일보]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 인천시 남구 소재) 학생들이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을 대상으로 말벗이 되어드리는 봉사활동을 벌여 타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학교 측은 방학을 맞은 학생 15명이 최근 주안5동 복지관을 방문, 외롭게 지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자서전을 만드는 작업을 직접 도와드리면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안마를 해 드리는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자서전 작성을 도와드리는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무료한 시간을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는 성취감과 경로사상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하는 자체가 즐겁고 이로 인해 어르신들에게는 즐거움을 드리면서 세대 차이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자서전을 도와드리는 행사를 통해 오히려 얻은 것이 더 많다”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화여중 학생들이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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