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25일 야외공연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18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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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으로 보는 '사회 불균형'
[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 동안구가 목요콘서트로 희극인 ‘물싸움 Part1-너무 오래된 전쟁’을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구청앞 원형광장에서 선보인다.
18일 시에 따르면 극단 '필통(Feel 通)'이 펼치는 ‘물싸움 Part1-너무 오래된 전쟁’은 지난 2008년 초연 이후 전국의 각종 야외극 무대에 올려져 호평을 얻고 있고, 언어대신 마임이나 움직임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연극이다.
‘물싸움 Part1-너무 오래된 전쟁’은 애초부터 불평등으로 시작된 물싸움을 소재로 우리사회 불균형과 반목이 심화되고 있음을 코믹한 희극으로 표현한 것.
이순덕 안양시 동안구청장은“이날 목요콘서트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야외 연극으로 관객과 출연진이 무대라는 장벽 없이 한마당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가족단위의 많은 관람을 권장했다.
한편 목요콘서트는 동안구가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대(낮 12시~오후 1시)를 이용해 구청 앞 광장에서 여는 미니공연으로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개최하지 않았으나 이날 저녁시간대를 택해 특별히 마련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안양시 동안구가 선보일 '물싸움 Part1-너무 오래된 전쟁'은 우리사회의 불평등을 코믹한 희극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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