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지역내 여성결혼이민 여성들을 대상으로 23일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날 무료검진에서는 간기능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 15종, 위장조영촬영, 자궁경부암검사, 유방특수촬영(만 40세 이상) 등을 무료로 검진해 주게 된다.
검진은 오는 23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에서 실시되며, 검진소요시간은 20분내외(설문지를 미리 작성한 경우)가 소요될 예정이다.
검진결과는 검진완료 후 10일 이내 개인별로 통보되며, 검진결과에 따라 B형간염 무료접종 등 보건소 및 유관기관와 연계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은 보건소 진료지원팀(031-820-2714)으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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