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행사유치 MICE산업 키운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18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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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국제회의+관광객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온힘
[시민일보]인천관광공사(사장 김길종)가 MICE 행사의 포스트투어 행사를 집중 유치하고 관광 정보를 제공,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꽤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크리스천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38차 CBMC 한국대회’가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한 3가지 관광 코스로 포스트 투어가 진행됐다.
첫 번째 코스는 1박 2일 동안 옹진군 백령도를 답사하는 코스로 150여명이 참여, 백령도의 주요 관광지와 천안함 위령비, 해병대 방문 등을 통해 남북한의 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두 번째 코스는 한국이민사박물관을 비롯해 인천차이나타운, 자유공원을 둘러보고 유람선을 타는 코스로 100여명이 참여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살펴봤다.
세번째 코스는 인천 크루즈 디너쇼를 즐기는 코스로 300여명이 참여해 인천대교의 환상적인 야경과 재미있는 공연을 즐기며 인천에서 잊지 못할 밤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제 38차 CBMC 한국대회’ 개최와 포스트투어를 통해 관광, 숙박, 교통 등 약 3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행사 참가자들이 회의뿐만 아니라 관광도 즐김으로써 행사 만족도도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MICE산업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해 대규모 국제행사 하나만 유치해도 적게는 수천명 많게는 수만명의 관광객 유치 특수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인천관광공사는 국제적인 MICE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 및 육성하고 공사의 정보와 노하우를 활용, 인천 관광자원 및 코스를 소개하고 포스트투어 지원 활동을 진행, 국제회의와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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