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문화재사랑 그림으로 펼쳐보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18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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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선사박물관,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 내달 1일 열어
[시민일보]검단선사박물관(관장 김상원. 서구 소재)이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제2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재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선사시대에 대한 상상’, ‘검단선사박물관 전시유물’,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있었던 일’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7일부터 31일까지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대회 기간 중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검단선사박물관을 방문해 작품 활동을 한 후 완성작을 제출하면 된다.
표현방법에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기 때문에 수채, 유채, 콜라쥬 등 다양한 기법 중 자신이 원하는 기법의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단 도화지는 박물관에서 날인, 배부한 것만 사용해야 하며 그 이외 도화지를 사용한 경우 해당 작품은 무효 처리된다.
심사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공개로 진행되며 결과 발표는 9월 20일 인천시 및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주요 심사기준은 어린이다운 감성과 정서가 잘 드러난 그림, 실기 대상에 대한 정확한 관찰 및 이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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