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원中 학생오케스트라 민통선 음악캠프 열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18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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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부원중학교(교장 김종현. 부평구 소재) 학생오케스트라는 최근 강화군 소재 인천학생종합수련원에서 음악캠프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영화음악 OST 2곡과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등 클래식 3곡을 연주했으며 연주기능 연마와 함께 인성교육과 선후배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 부원중학생으로서 애교심과 긍지를 기르자는 목표를 세우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그동안 익혀오던 바이올린과 첼로, 클라리넷, 오보에, 플루트 외에 타악기 강사를 특별 초빙해 신나는 리듬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앙상블과 관현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 4명을 특별 초청,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음악캠프에서 개인레슨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단원들끼리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특별히 민통선 안에 위치한 강화군에서 음악캠프에 참여하게 돼 더욱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부원중 학생오케스트라는 정서 함양과 창의인성 교육을 위해 2011학년도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 운영하고 있는 인천 유일의 중학교 오케스트라이며 재학생 정단원 45명 부단원 30여명이 참가해 매일 방과후 시간과 계발활동, 놀토에 모여서 연주 기량을 익히고 있으며 레퍼토리도 넓혀가고 있다.
부원중 학생오케스트라는 음악캠프 이외에도 교육청 행사 참여, 학교 및 지역 축제 참여, 찾아가는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교내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및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함께하는 자리를 계획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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