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위암 등 5대암 조기검진 실시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18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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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보건소, 올 연말까지
[시민일보] 김포시 보건소가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검진 의료기관 25개소를 통해 국가암조기검진을 실시한다.
검진대상자는 홀수년도에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임자 및 피부양자로 2010년 11월 기준 지역가입자중 검진 안내문을 받은 자이다. 검진 종류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이다.
국가암조기검진에서 암 확진을 받을 경우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아 가계의 부담을 덜어준다. 재가 암환자의 경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보건의료서비스도 제공된다.
검진방법은 보건소 전화 안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송부한 무료 암검진대상자 임을 증명하는 건강검진표와 신분증(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을 가지고 안내문에 안내된 희망하는 검진기관에 검진예약 후 방문,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자격 확인은 김포시 보건소나 국민건강보험공단(http://www.nhic.re.kr) 혹은 국가암조기검진 정보시스템(http://www.ncs.ncc.re.kr)을 통해 조회 하거나 국민건강공단(1577-1000)또는 국립암정보센터(1577-8899)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용금 건강관리과장은 “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는 말이 있듯 이제 국가암조기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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