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친환경 생물자원과 첨단 기술이 만난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17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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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ㆍ라이프 케어 생산 제품 세계로… 세계로…
인천시, 광주시 등과 3개 분야 고도화 사업 추진
[시민일보] 인천 송도테크노파크(원장 이윤)가 인천시와 전라남도, 광주시 등과 함께 3G-Bio 연계 친환경 생물소재 고도화 사업(천연물 소재 응용제품(향장, 식품) 글로벌화)을 벌인다.
17일 송도테크노파크 등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비교우위 친환경 생물자원을 대상으로 인천과 호남지역의 생물 산업 관련 인프라를 활용, 첨단 융, 복합기술을 연계해 천연물 소재 응용제품을 생산해 세계화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 사업은 인천지역의 제조 인프라 및 마케팅 역량과 호남권의 친환경 생물자원을 한데 묶는 실질적인 광역경제권 연계협력 사업을 펼치는 셈이다.
3G-Bio 연계 친환경 생물소재 고도화 사업은 친환경 생물소재 고도화, 글로벌화를 목표로 친환경 생물소재개발(Green bioresources)과 친환경 바이오기술개발(Green biotechnology), 제품의 글로벌화(Green bioproducts)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소재개발은 친환경 그린소재 발굴과 기능성 물질 구명, 기능성 비임상, 화장품 임상시험, 안전성분석(GLP) 등 기능성 생물소재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녹색자원을 활용해 라이프케어소재를 산업화하는 것인데 뷰티소재나 건강기능식품소재가 골자다.
기술개발은 친환경 그린공정기술개발이다. 고효율 친환경그린 추출, 공정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제품의 글로벌화는 국제공인분석, 유기농인증 등 해외인증, 특허, 논문, 친환경 글로벌 제품 등록 등 제품의 세계화가 핵심이다.
인천은 이 사업 가운데 그린제품개발 및 제품의 글로벌 육성 분야를 담당한다. 인천의 그린코스메틱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기능성 뷰티 케어 제품과 라이프 케어 식품개발에 나선다. 이에 필요한 자원은 전남지역의 친환경 식물자원이나 특산물을 사용하게 된다.
한편 시는 제품의 국제인증 및 특허출원, 등록, 제품홍보 및 해외전시 참가 등 제품의 글로벌화 전략을 마련, 추진하는 한편 올해부터 2014년 4월말까지 국비 18억원을 포함해 시비 14.4억원, 민자 13.13억원 등 총 45.53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의 신성장동력산업의 하나인 화장품 산업 육성은 물론 기업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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