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지난 16일부터 폐 소형가전제품에 대한 무상수거에 들어갔다.
군은 그동안 대형폐기물 중 선풍기, 전기밥통 등 30여종의 폐 소형가전제품에 대해 배출자로부터 품목에 따라 1000~5000원으로 차등으로 받던 수수료를 이날부터 무상수거로 전환해 수거된 폐 소형가전제품은 업무협약으로 체결된 재활용 전문처리업체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환경오염 방지 및 자원의 재활용을 위한 폐휴대전화기와 폐건전지의 집중수거운동을 추진하여 각각 1000여대분 1.5톤을 수거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시키고 가계부담 경감은 물론,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판매수익도 발생되는 등 일석사조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하여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가 없는 성숙된 주민 의식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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