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구가 오는 11월까지 2011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들어갔다.
17일 구 보건소(소장 곽광희)에 따르면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을 조사한 지역단위 건강 통계 자료로써 부평구 지역보건사업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조사는 부평구 표본가구 456가구, 912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문을 통한 면접조사 방식이다.
조사항목은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등 건강행태와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행태, 이환, 보건기관 이용, 교육 및 경제활동 등 총260개 항목에 대하여 조사가 이뤄진다.
앞서 보건소는 조사를 위해 지난 4월 가천의과대학과 '지역사회 건강조사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은 부평구보건소 건강증진팀(☎ 032-509-824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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