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가 실제상황을 가정한 제385차 민방위 훈련을 18일 오후 2시 민방공 공습경보 사이렌 취명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동시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민, 관, 군, 경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을지훈련과 연계해 실시되며 적의공습에 대비해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국민행동요령을 포함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인천소방본부 또 수도권지역 군 작전로 및 비상차로 확보 실제훈련 등 전시대비에 초점을 맞춘 훈련 진행으로 국민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차로 확보 실제훈련은 계양구와 부평구 합동으로 계산 3거리에서 부평역까지 소방서와 경찰서, 수도군단 화학대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이와 함께 적항공기 피폭에 따른 유관기관 합동 종합훈련이 옹진군 청사에서 옹진군, 남구 등 21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 훈련과 병행 실시된다.
또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15분간 주민과 차량 이동이 통제되고 주민들은 화재위험이 있는 유류와 가스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전열기는 코드를 뽑은 후 지하 대피소로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해야 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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