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동차 기업 소통문화 정착 앞장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17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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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블로그 개설이후 330만명이 찾아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인천시 부평구 소재)사 16일 기업 블로그 ‘한국지엠 톡(Talk)’ 개설 2주년을 맞아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기업 블로그 ‘한국지엠 톡’(http://blog.gm-korea.co.kr)은 지난 2009년 개설이래 현재까지 330만명이 찾은 인기 자동차 블로그로 성장했다. 이는 하루 평균 4,500여명의 네티즌이 블로그를 방문한 것으로 총 페이지 뷰는 누적 500만 건에 달한다.
‘한국지엠 톡’은 개설이후 양적인 성과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운영으로 국내 자동차 기업의 소통 문화 정착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로그 개설 초기부터 댓글을 완전 개방, 그동안 15,000개의 댓글이 오가며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 활발한 대화의 장을 형성했다.
이와 함께 1,800여건에 이르는 풍부한 컨텐츠, 디자인과 연구개발 등 사내 각 분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 오토캠핑과 모터레이싱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네티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지엠은 소통 중심의 기업 블로그 ‘한국지엠 톡’ 운영을 통해 다소 보수적이었던 국내 자동차 기업 사이에서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에 물꼬를 튼 것을 인정 받아 지난해 대한민국소통 협회에서 주최한 2010년 소통대상에서 ‘소셜미디어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지엠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김명기 팀장은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회사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외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 많은 대화를 고객들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한국지엠 톡’ 개설 2주년을 맞아 기업 블로그를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허브로 강화하고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 뉴미디어의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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