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외로운 소외아동과 情 나눠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17 14:5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두천청년회의소, 소년소녀가장등 대상
상품권 주고 수영ㆍ스포츠캠프등 체험도
[시민일보] 동두천시 사회단체인 동두천청년회의소(회장: 김병기)는 소년·소녀가정 및 시설보호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아동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동두천청년회의소는 지난 16일 소년소녀가정 아동 2명에게 각각 25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중 운영비 지원을 받지 못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사랑나무지역아동센터에 에어컨 1대(50만원 상당)를 지원해 더위에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이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앞서 지난 달 19일 400만원의 비용을 들여 관내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 80명을 부천의 웅진플레이도시에 초청, 수영 및 스포츠캠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며,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고 가족 간에 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동두천청년회의소는 나라와 지역사회의 기둥이 될 소외된 아동에게도 사랑과 관심을 보여줌으로써 세상을 밝고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취지에 이처럼 매년 관내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