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도시철도2호선에 투입될 전동차의 목업에 대한 품평회가 26일 차량제작사인 현대로템(주) 창원공장에서 개최된다.
인천시 등에 따르면 목업(Mock-up)이란 실물크기의 전동차 모형을 일컫는 말로 차체는 알루미늄으로 똑같이 제작하고 주요장치도 실품처럼 작동하도록 만든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번 품평회를 통해 양산차량 제작에 앞서 실물크기의 전동차 모형을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이용시 불편사항 등을 사전에 도출해 개선할 예정이다.
품평대상은 전동차 승객의 이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디자인, 출입문, 의자 등이며 승객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설치한 비상탈출 장치, 창문파괴 장치, 화재감지 및 진압장치에 대한 작동시연을 통해 성능검증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인천에 처음 도입되는 경전철방식의 전동차 특징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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