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저소득층 전아동에 맞춤 복지 제공, '드림스타트센터' 통합서비스 지원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16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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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센터 광역ㆍ지자체 시범센터로 선정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 드림스타트센터가 광역, 기초자치단체 시범 센터로 선정돼 남구 전 지역 저소득 아동들에 대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남구센터는 예산의 부족으로 일부 7개동 저소득 아동에게만 건강, 정서지원, 학력 향상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나 시범센터로 지정돼 국비 1억5000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2011년 현재 전국 드림스타트 센터는 131곳이 운영 중이다. 남구는 전국 42개 광역, 기초자치단체 센터 중 유일하게 시범센터로 지정돼 인력을 충원한 후 9월부터 지역내 저소득 아동종합실태 조사를 거친 후 아동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센터는 2009년 개소해 용현동, 도화동, 숭의4동 지역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특성과 여건을 감안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온 결과 유아의 사회성 증진, 초등학생의 사회기술과 자존감 향상 가족관계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07년 보건복지부가 시작한 드림스타트 사업은 소득, 재산을 기준으로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기존 복지 정책과는 달리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정 개개인의 문제점과 욕구를 진단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장점은 키워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해 ‘모든 아동이 공평하게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아동 복지 정책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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