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재난지원금 3억8000만원 선지급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16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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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수해피해' 주택침수 가구 대상
응급복구위해 굴삭기ㆍ덤프트럭등 투입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최근 집중 호우피해 시설 복구를 위해 피해 가구에 재난지원금 3억8000여만원을 선지급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달 26~28일까지 3일간 유래 없는 617mm의 집중 호우로 인근 타 시군에 비해 인명피해, 하천범람 같은 커다란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침수를 비롯해 농경지·농작물 침수, 공장, 상가 피해 등 총 781건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수해 피해에 대비 수중펌프 700여대를 전진 배치한 한편, 응급복구를 위란 굴삭기, 덤프 트럭 등 100여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경찰서, 군부대, 공무원은 물론 14개 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마쳤다.
시는 또한, 예비비를 활용 재난지원금 대상자 주택침수 피해가구에 대해 3억8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하고 추가로 5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및 하천 등 117개소에 대한 조기복를 위해 수해복구 T/F팀을 구성 피해시설에 대한 신속한 설계 및 공사발주 등으로 조기에 복구가 마무리 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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