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물폭탄피해 주민들 음악으로 '위로'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16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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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과… 한여름밤의 콘서트' 19일 개최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19일 주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용인시 실내체육관 주차장 야외특설무대에서 김학규 용인시장,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명·지역 음악인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용인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식전행사로 ‘이별여행’의 가수 원미연과 7080 그룹사운드 ‘마스터블루스’ 공연과 통기타·섹스폰 등 라이브 연주 등을 선보인다.
본 공연으로 가수 이승훈, 강수지, 김원준 등이 나와 ‘비오는 거리’, ‘보라빛 향기’, ‘모두 잠든 후에’ 등 히트곡을 들려주며 페루 3인조 외국인 전문공연팀 ‘잉카엠파이어’의 라이브 연주와 용인 연예예술단의 ‘밸리댄스’가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지난 폭우로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이 자리가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시민공연이 일상적으로 열리는 문화예술 도시로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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