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오는 10월 북스타트운동 시행에 앞서 11일부터 31일까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들에게 그림책이 들어있는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함께 놀게 해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가자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대화를 통해서만 길러지는 소중한 인간적 능력들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북스타트의 역할이다.
북스타트 자원활동 신청자는 9월 5회(매주 금)의 북스타트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학나래 외 9개 구립 어린이도서관에서 책 사용법과 북스타트의 의미 설명, 책꾸러미 배부, 책놀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육아경험이 풍부하고 북스타트 운동 취지와 목적에 공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지원방법은 학나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자원봉사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로 전송하거나 전화(880-4839)로 접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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