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3지구 재산세 징수유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8-15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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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 지연 부담 덜어줘
[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가 운정3지구 토지보상 지연에 따라 대토구입 등으로 대출이자 상환의 압박과 고통을 받고 있는 해당 주민들을 위해 9월분 재산세 납기를 6개월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파주시는 대상자에게 징수유예 안내문과 신청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오는 26일까지 징수유예 신청서를 접수받아 8월말까지 징수유예 대상자를 심의 결정한 후 징수유예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8년 12월 개발계획 승인을 마친 운정3지구에 대한 LH공사의 토지보상이 현재까지 지연됨에 따라 토지보상을 믿고 사전 대토를 한 주민들이 대출이자 상환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날로 심해져 이에 대한 경제적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재산세에 대한 징수유예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0년에도 운정3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재산세 징수유예 신청을 받아 총 108명에게 7억8300만 원의 재산세를 징수유예 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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