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94만원 달하는 탄소감량
[시민일보]현대제철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협력기업들과 함께 탄소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15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제품생산 전 과정의 탄소배출 실적을 진단하고 기술개발, 공정개선, 설비확충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20개 협력기업 선정해 ‘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사업(CFM사업)’ 추진해 왔다.
현대제철은 지난 5월까지 진행된 최근 사업에 현대석회, 한국내화, 충무화학, 서진사업 등 40개 참여협력사의 공정 및 설비 등에 대한 진단, 효율 분석 개선안을 도출을 통해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해 왔다.
이를 통해 환경개선 효과는 물론 경제성, 경영체제 개선효과를 볼 수 있었다. 현대제철은 이를 바탕으로 탄소경영체제를 구축하고 탄소 2만3117tCO₂e/yr를 감소했다.
이를 기대금액으로 환산하면 7394만5000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현대제철은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활동, 희망의 집수리사업 등을 진행하며 탄소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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