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양주시의회 188회 1차 정례회에 예결위원회(위원장 신민철)에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집행부가 예산을 초과 집행하였다가 적발되어 회계질서문란이라는 구설수가 되고 있다.
지난 달 14일경 1차 정례회에서 신민철의원이 예결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의사진행하면서 2010년도 도로건설과에서 추진한 광역도로(서울시 중랑구 신내동-퇴계원) 1680만원과 도시계획도로 356만7560원을 의회에 사전승인을 받지 않았다가 적발되었다.
지금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운영비참석수당 70만원을 감액처리과정에서 실수로 했다지만 의회에서 적발 되었다.
신민철 예결위원장은 "집행부 공무원이 예산을 집행하면서 어떻게 초과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느냐"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고 밝혔다.
회계과 관계자는 "계속된 사업이라서 이월과정에서 그렇게 됐다"며 "예산을 집행하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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