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의 자랑거리 영어로 배워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11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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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초교생 영어캠프 실시
[시민일보]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은 최근 농어촌과 저소득층 학생들의 영어교육기회 확대 일환으로 원어민과 함께 하는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대월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Guided tour in Ganghwa with Native English Teacher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관내 22개 초등학교에서 2~5명의 5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강사진은 한국인 영어교사 7명과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4명으로 구성됐다.
원어민과의 의사소통기회를 많이 제공하기 위해 총 35명의 학생들을 반당 8~9명의 4개 반으로 구성했으며 원어민교사와 한국인교사가 팀을 이뤄 담임제로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학생들은 처음 이틀 동안 마니산, 고려궁지, 고인돌, 광성보, 함허동천, 평화전망대, 초지진, 갑곶돈대에 대해 학습하며 오후에는 강화의 특산물에 관한 영어표현을 배우고 골든벨 퀴즈로 배운 내용을 흥미롭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3일차에는 그동안 학습한 관광지를 실제 투어를 통해 견학하고 마지막 날에는 그 중 한곳을 정해 홍보지나 안내 자료를 직접 만들어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활동을 했다.
계오남 교육장은 “강화사랑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짐으로써 미래의 강화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 고장 강화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해 강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930-776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교육지원청이 원어민과 함께 하는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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