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전지 10월말까지 집중수거 하남시, 군부대ㆍ학교 등서 회수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11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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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폐건전지 수거에 나섰다.
시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폐건전지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주택, 군부대, 학교, 대규모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수거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폐건전지는 크기가 작아 종량제봉투에 버려지거나 투기될 경우 부식되어 토양이나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으나, 이를 회수하여 재활용하면 철, 아연, 망간, 니켈 등 소중한 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못 쓰게 된 폐건전지는 동 주민센터, 아파트, 시청, 학교 등에 비치된 수거함에 배출하면 시에서 이를 회수해 한국전지재활용협회로 이송 후 재활용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책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 시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폐건전지 수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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