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어업 협력방안마련 간담회 성료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11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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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농어촌공사, 자연재해 예방책 논의
[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한상준)는 최근 관내 5개 농어업인단체 임원들을 초청,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예방대책과 농어업분야 현안사항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 미리 준비하면 막을 수 있다‘란 주제의 기후변화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통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예방대책과 강화지사 주요업무 중점추진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강화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최근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에도 4대강 사업지구 주변지역은 홍수위험이 평년보다 줄어 들었다”며 홍수피해 경감과 치수역량 강화 등 4대강 사업의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강화지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려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의 효과를 설명하고 이를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강화지역은 지난번 집중호우와 이번 무이파의 태풍피해에도 큰 재해 없이 지속된 강우에도 경미한 피해만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관내 농작물 수리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농업재난방제 대책수립과 비상근무 등을 통해 재해에 대해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농어업인 단체장들은 “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자연재해 예방은 물론 효율적 용수공급 및 인산저수지의 수질개선사업 등 농업여건의 향상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930-250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가 농어업인단체 임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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