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광주시가 지난 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철저한 복구작업으로 피해 재발 방지에 한창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직원 휴가 중지 및 복귀로 피해조사 및 현장지원을 신속하게 실시했으며, 굴삭기, 펌프, 폐기물차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사랑의 손길도 이어져 62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4000여명의 경찰, 3800여명의 소방관, 6400여명의 군인, 9100여명의 공무원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침수가구, 농경지, 기업체들의 복구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광주시는 시민의 날 행사, 남한산성 문화제 등 크고 작은 문화행사를 취소 및 축소하여 확보한 예산 10억여원을 수해복구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 9일 광주하수처리장에서 개최한 경기도 찾아가는 현장 실국장 회의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광주하수처리장에 기존에 지원된 60억원외에 35억원을 추가로 지원해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별재난대책지역으로 선포된 광주시는 복구비용 중 지방비 부담액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수해피해복구에 가속도를 붙일수 있게 됐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집중호우로 상처를 입은 광주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들께서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시 수해피해지역에 사랑을 심어준 자원봉사자와 군인, 경찰, 소방관등 여러분들과 의연품을 보내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광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내년 우기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해 수해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평균 421㎜, 시간당 최대 119.5㎜에 폭우가 쏟아져 6명의 인명피해와 도로유실등 공공시설 560여건,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 공장피해등 사유시설 피해 3500여건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주시 전직원들이 휴가 중지 및 복귀해 지역내 수해 복구작업으로 피해 재발 방지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 검단구, 출범 100일··· 조직·민원체계 안정화 온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5/p1160271601183219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