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는 소외계층 39가구를 선별 광명희망나기운동과 연계해 생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관내 생계지원 확인대상 970가구 중 소득이 있는 노인세대, 친부의 부양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한부모 가정 등 424가구가 부적정 수급자로 판단돼 지난달 20일부터 복지급여가 중지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급여 중지 및 감소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9가구를 선별, 광명 희망나기 운동과 연계해 생계지원금 715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시는 또 생계지원금을 2개월간 지급할 예정이며 문제발생 예상가정으로 파악된 가구에 대해서도 추가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긴급지원을 통해 도움이 돼 다행이다" 며 "복지 지원 혜택에서 제외된 분들을 위해 광명희망나기 운동이 복지의 마지막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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