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이 미래자동차 그리기대회 성료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10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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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협력업체 임직원 자녀 100명 참가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와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가 9일 경인지역 협신회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천시 원미구 소재 ‘부천 어린이교통나라’와 부평 본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 및 미래 자동차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교통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마련,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 생산현장 관람 및 미래 자동차 그리기 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한국지엠 부평공장 생산라인을 방문, 수많은 부품들이 모여 한 대의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조립공장을 견학하며 부모님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자리를 가졌다.
협신회 최범영 회장은 "한국지엠과 협신회는 상호 협력관계 속에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과 같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과 협신회는 오는 10월 영남지역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 행사를 여는 등 한국지엠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 같은 뜻깊은 행사를 릴레이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지엠 협신회는 한국지엠과 협력업체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발해 현재 300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지엠과 협력업체 간 동반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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