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특산물 '잣' 홍보 총력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09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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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복선전철 LED모니터 64대등 이용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효과적인 특산물 홍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에 나섰다.
군은 최근 대표적인 특산물인 가평 잣의 유명성과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서울~춘천간 경춘선 복선전철을 이용해 널리 홍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일일 15편성 8량의 전철내 LED모니터 64대를 이용해 가평 잣 홍보영상을 방영함으로서 전철이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구매욕구 유발 및 판로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5초 분량으로 제작된 홍보영상의 주요내용은 ▲2010년도 농림수산식품 10대 명품 선정 ▲가평 잣 지리적표시 등록▲가평 잣 산업특구 지정 ▲엄격하고 깨끗한 가공 및 품질관리 ▲가평 잣의 고소한 맛과 효능 등을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춘선 전철뿐만 아니라 주요도로변 LED 전광판 및 관광순화버스 내 모니터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가평 잣의 대외 인지도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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