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남시는 9일 스마트폰의 확산과 개인 휴대 매체를 통한 인터넷 접근성의 개선 등으로 모바일 게임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관련 게임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한 모바일게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모바일게임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경기도·성남시가 공동으로 우수 모바일게임 기업을 육성하고 모바일게임산업 발전의 거점구축을 위해 설립되었다.
지난 6월 입주 업체 모집이 완료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18개 기업과 4개의 소규모 개발팀이 입주했으며, 입주 기업은 임대료와 관리비 일부를 지원받고 경영?법률?마케팅 서비스, 지스타 등 행사 참가, 해외시장 및 첨단 기술정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모바일게임센터에서는 민간협력 공익형 퍼블리싱 사업모델을 구축과 국산 모바일 게임의 해외 수출 증대를 위한 퍼블리싱 사업을 추진하고, 게임개발기획과 품질관리, 마케팅, 수출시장 현지화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모바일게임센터가 국산 게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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