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카드 가입률 높이기에 나섰다.
최대호 시장은 최근 직접 그린카드를 발급받고“많은 분들이 그린카드를 소지해 녹색소비생활 실천에 나서 주시길 바란다”며 발급 및 사용을 권장했다.
그린카드 제도는 탄소포인트제와 연계, 가정에서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줄일 경우 포인트가 적립되고, 환경마크나 탄소라벨이 부착된 녹색제품을 구입할 때에도 상품가액의 일정비율을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특히 그린카드는 전국 국립공원이나 휴양림 등에서 입장료를 할인 또는 면제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은 물론, 전국 가맹점에서 최대 0.8%를 적립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린카드는 은행 방문 또는 홈페이지(www.greencard.or.kr)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린카드 발급확대를 위해 BIS모니터와 대기전광판, 유관기관단체 모임 등에서 저극 권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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