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에서 한 끼 식사 비용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는 ‘제1회 용인시민 사랑나눔 기아체험’ 행사가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용인시에서 첫 개최되는 기아체험 행사이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용인시지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청소년·어린이 RCY용인지구 지도교사협의회 등이 동참한다.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의 삶을 체험하고 나눔과 자원봉사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로 학생, 시민들이 행사 현장에서 한 모금의 수돗물만 마시며 기아체험을 하고 1인 1만원의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기아체험을 하며 굶은 만큼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다.
참여희망자 또는 단체는 오는 25일까지 처인구청사 별관 2층에 자리한 사랑나눔 기아체험 추진본부에 전화(635-6274) 또는 방문으로 행사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기부금을 구좌로 전하면 된다.
기부금은 전액 난치병 학생의 치료비, 수술비 지원에 쓰인다.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8시간 봉사)를 발급해준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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