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당해고 기사 복직 적극지원"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09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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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ㆍ수송기사 간담회
[시민일보] 부평구의회(의장 신은호)는 8일 부평캠프마켓 앞(게이트 12)에서 주한미군교역처(KODC) 부당해고 수송기사 29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간담회는 주한미국한국인 근로자 노동조합 박종호 부평지부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수송기사들의 부당해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신 의장은 “문제가 된 출장지숙박 허위영수증 지출은 사규에 어긋난 부분이 있음은 사실이나 이는 해고사유에 해당될 만큼 중대한 사항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으로 부당해고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의장은 “29명의 부당해고 수송기사 전원의 복직이 이뤄질 때까지 부평구의회는 해결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한미군교역처(KODC) 보급창장이 출장지 숙박 허위영수증 지출을 이유로 지난 7월29일 수송기사 29명 전원에게 해고를 통보한데 따라 지난 4일 부평캠프마켓 앞(게이드 12)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해고 철회를 촉구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신은호 부평구의회 의장이 주한미군교역처 부당해고 수송기사 29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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