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생활환경 정비 박차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09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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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취약업소 집중단속… 인도변 잡초 제거…
[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박명호)가 휴가철을 맞아 이달부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정비에 들어갔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생활폐기물 수거 및 뒤처리 상태 점검과 대형공사장 인근 순찰점검, 학교주변 및 주택가 위생취약업소 집중단속, 인도변 및 공공녹지의 잡초제거 등 대대적으로 이뤄진다.
우선 악취, 소음 및 먼지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함과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및 뒤처리 상태 점검 결과 미진한 사항에 대하여는 수거대행업체를 통해 즉시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또 대형 공사장 인근 순찰을 통해 공사장내 소음저감 및 먼지제거를 유도하고 학교주변 및 주택가의 위생취약업소를 집중 단속해 유통기간 경과 및 무허가 제품 판매, 불법시설물 설치, 불법 주류 판매행위를 근절한다.
이 같은 단속을 통해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도시미관을 해치고 해충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인도 주변 및 공공녹지의 잡초를 제거함으로써 도시미관 향상 및 생활주변을 말끔히 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공무원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 주로 이뤄지는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을 강화하고자 공장 및 공사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야간 및 주말 순찰과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병행 실시키로 했다.
오정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불쾌감과 불편함을 주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해 즉시 시정 및 행정조치를 취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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