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 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양주지역에 695㎜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이번에 발생한 침수지역에서 향후 수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수해백서를 만들어 피해를 사전 예방키로 했다.
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응급복구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양주지역은 이번 수해로 인해 인명피해 2명(사망1, 부상1), 이재민은 167가구 454명으로 24세대는 53명은 대피소에 수용했으며, 도로 43곳, 하천(지방, 소화천) 267곳, 주택 334곳, 공장 58곳, 농경지 1008㏊, 산사태 11㏊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주택 및 공장침수, 이재민 발생과 산사태로 인한 주택 붕괴와 공공시설 피해, 사유시설 피해현황에 대한 대책회의가 이뤄졌다.
이날 현 시장은 피해복구(항구복구)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대한 필요를 역설하고 향후 항구복구를 단기대책, 중기대책, 장기대책 등 3단계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사업장별 우선순위를 선정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현 시장은 올해 발생한 곳에서 향후 수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수해백서를 만들어 다시는 똑같은 장소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강조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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