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폭우 피해' 농민들과 복구대책 논의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09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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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억동 광주시장 농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시민일보] 조억동 광주시장은 8일 오후 송정동 소재 농민단체회관에서 7월27일 집중호우에 따른 농업피해와 관련, 농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박용희 농민단체협의회장, 유규식 농촌지도자연합회장, 정진문 농업경영인 회장, 박찬선 여성농업인 회장, 서영순 생활개선회장을 비롯, 농민단체협의회 임원 등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분야 피해상황 및 복구현황, 침수 농작물 관리요령설명과 함께 수해피해 관련한 농민들의 건의사항 수렴 및 대책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농민단체협의회 박 회장은 “이번 피해로 시름에 빠져 있는 농업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앞으로는 안심하고 농사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조억동 시장은 “향후 유사한 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근본적인 종합피해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조억동 광주시장이 8일 농민단체회관에서 농민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농민들에게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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