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침수 지역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소독을 7일 완료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침수된 가구는 총 68가구로, 보건소는 이들 집 내부와 주변 등에 살균제, 살충제를 병행 소독을 실시했다.
또 개인 위생보호를 위해 침수가구에 락스와 비누, 모기약을 배부해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을 예방토록 했다.
한편 보건소는 위생관리가 취약한 홀몸노인 등 방역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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