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광역버스 노선ㆍ정류장 대대적 정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08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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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6개 노선 328대 조사… 과도한 굴곡ㆍ정체경로 개선
[시민일보] 인천시가 10일부터 한 달간 광역버스 노선과 정류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인천에서 서울·경기지역 등을 오가는 광역버스(3개 업체)는 모두 26개 노선에 328대다.
시는 이 기간 정류장이 12개 이상인 노선을 파악하고 과도한 굴곡·정체 경로를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또 경로가 겹치는 이른바 업체경쟁 유발 노선을 조정하고 가까운 지역에 설치된 정류소를 통·폐합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노선 상태와 정류소별 이용객 수 등을 확인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이어 다음달 분석 결과를 토대로 타당성 검토를 거쳐 현지 정비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경기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히고 이용객 편의, 안전 운행 등을 위해 일제정비를 한다"라면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실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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