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大ㆍ인천종합문예회관서 250개팀 본선경쟁
[시민일보] ‘2011 인천 세계 청소년동아리 문화축제’가 27일 인천대학교(송도캠퍼스) 및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패기 있는 도전, 아름다운 미래, 네 끼를 펼쳐라!'란 슬로건으로 국내, 외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경연으로 이뤄지는 이번 축제는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인천시, 여성가족부, 시, 도교육청, 인천대가 후원한다.
(사)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문화축제의 참가 신청한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 및 청소년시설 동아리 가운데 최종 250여개의 동아리들을 선정해 본선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동아리들 간에 폭넓은 교류를 갖고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연의 장을 제공, 상호 친선 도모는 물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새로운 청소년문화를 정립하는 계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된다.
아울러 이 행사를 기회로 국내, 외 청소년들에게 음악도시 인천’을 홍보하고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국내, 외 청소년들이 인천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향후 성인이 되서도 인천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초등 및 중등부문이 따로 진행되고 경연부분은 음악(합창, 중창, 악기연주, 오케스트라, 랩, 보컬 외), 그룹사운드, 댄스(스포츠, 응원댄스, 힙합댄스, 방송댄스), 무대공연(난타, 수화, 마술, 연극, 뮤지컬, 퓨전음악), 전통문화 등 공연분야와 영상, 애니메이션, 미술, 과학, 발명 등의 전시, 체험부분인 비공연분야로 진행된다.
또 특별부문(우수 지도자, 우수활동 동아리)과 올해 새롭게 추가된 백일장(시)부분 등 총 10개 분야로 나눠 경연이 펼쳐진다. 경연부문의 대상에는 국무총리상과 100만원의 동아리활동 지원금이 주어지며 부문별로도 대상, 최우수상이 주어진다.
이번 축제의 시상은 여성가족부장관상과 각 시, 도 교육감상, 시, 도지사상, 대학총장상 등 다양하고 많은 상들이 청소년들에게 수여되며 훈격에 따라 동아리활동 지원금도 수여될 예정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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