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세계 한인의사회 창설' 앞장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08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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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한인의사 DB구축
[시민일보] 경기도는 세계 한인의사들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위해 '세계 한인의사회' 창설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세계 각국의 한인의사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의사회 창설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미주 뉴욕한인회 및 북가주지역 한인회와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5월에는 재미 한의사협회(KAMA)-경기도의사회 등과 '전 세계 한인 의료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도 관계자는 "재미 한인의사회는 해외활동의사회중 규모가 가장 클 뿐만 아니라 영향력도 커서 전 세계 한인의료네트워크에 중심이 되는 집단"이라며 "글로벌 한인 의료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MA는 지난 7일 경기영어마을에서 국제컨벤션을 열고 도가 주도하는 한인의사회 창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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