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안전한 항만서비스 제공 체계 강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08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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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公, '항만보안파트' 신설… 총 6명 구성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국가보안시설 1등급 항만시설인 인천항의 항만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담체계인 ‘항만보안파트’를 신설한다.


8일 공사 등에 따르면 미국 9.11 테러사건 이후 IMO 해상보안강화대책 추진 결의에 따라 선박 및 항만시설보안규칙(ISPS)이 도입되고 항만보안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012년 제2차 핵정상회담이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위기대응 및 보안업무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항만이용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지속적인 항만서비스를 제공이 요청돼 왔다.


새로 신설되는 ‘항만보안파트’는 부두운영팀 내에 동 파트를 신설하며 파트의 구성은 총6명으로 보안 및 위기관리 업무담당 3인과 경비보안 및 출입통제 업무담당 3인으로 구성,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부두운영팀 항만보안파트는 항만보안 및 위기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ISPS Code에 관한 항만시설 및 북한선박 입항 보안업무와 항만보안 대응 및 보안장비 개선 업무 등을 맞는다.


또 인천항 위기관리체계 및 재난(화물연대파업, 태풍, 방역)대응 업무와 경비보안 및 출입통제 강화를 위해 항만보안경비업무 규정 정비 및 질서위반자 단속업무, 인천항 출입통제(IPS)와 연계한 RFID 항만출입 관리업무, 여객터미널 경비보안 및 질서위반자 단속업무를 수행한다.


김종길 경영기획팀장은 “이번 항만보안파트 신설과 함께 보안 및 항만질서 확립을 통해 종합적인 위기대응 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항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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