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기업체 수해피해 복구 적극 돕는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08 14: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시,227곳에 공무원 등 2300여명 투입 토사제거ㆍ물품정비 돕고 살수차도 지원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이번 수해로 피해를 본 기업체들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시는 수해피해를 본 기업체의 신청을 받아 공무원등 인력을 투입, 토사제거 및 물품 정비 작업을 통해 빠른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수해복구를 위해 시는 피해발생일부터 현재까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227곳에 2300여명이 복구작업에 투입됐으며, 시는 살수차 및 준설차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에게는 재해구호기금 100만원이 지원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재해복구자금 특례보증으로는 9개업체에 3억7000여만원이 승인됐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및 이동통신사에서는 피해정도에 따라 전기요금 및 통신요금도 50~100%까지 감면해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체의 빠른 복구를 위해 지원가능한 모든 부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보람 최보람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