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수해 이재민에 위문품 전달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07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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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명숙)는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이재민을 돕기위해 긴급회의를 열고 200여 만원의 자체성금을 마련하는 등 수해복구와 이재민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3일 서필남 부회장을 비롯한 산하단체 회장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지역인 파주시 파평면, 적성면, 법원읍을 방문하여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성금으로 구입한 위문품(생수 2,200개, 초코파이 2,200개)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15개 단체로 구성된 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각 단체별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전 회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협의회 부회장 서필남씨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수해복구를 위해서 지원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여성단체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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