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지역내 교량, 토목공사장 등과 아파트, 의료시설 등의 특정 관리 대상시설 136곳에 대한 일제조사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달 10일부터 3개월에 걸쳐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6조’규정에 따른 교량, 토목공사장 등 시설물 5곳을 비롯해 아파트, 공동주택, 의료시설, 건축공사장 등 다중 이용시설 131곳이 대상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설물의 상태 평가를 실시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구조 및 상태 등에 위험이 있거나 규모, 이용인구 등에서 재난예방을 위해 계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는 시설이나 지역은 ‘중점 관리대상 시설(A, B, C등급)’로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히 보수?보강돼야 하거나 사용 및 거주의 위험을 초래할 정도로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지역은 ‘재난위험시설(D, E등급)’로 구분해 특별 관리함으로써 재난 발생 요인을 사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토록 조치하고 장기간 보수를 요하는 사항은 시정 조치 후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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