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IFEZ 국재병원 설립 '머리 맞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07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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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설립 추진 토론회 오늘 국회서 개최
[시민일보]영리병원 설립 추진과 관련(시민일보 8월5일자 1면 보도)한 토론회가 8일 국회에서 열린다.
특히 이자리에서는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기조 발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숙미 의원실은 최근 '경제자유구역과 제주특별자치도의 투자병원(영리병원) 설립,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후원으로 진행되며 손 의원을 좌장으로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이 기조발제를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경희대 정기택 교수와 남서울 정두채 교수, 이경권 변호사 등이 참석한다.
한편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도입은 지난 2002년 경제자유구역법 상에 이미 허용된 사안으로 공공의료체계 붕괴와는 무관하다"며 추진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이 청장은 특히 "국회에 상정된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은 세부 절차와 특례에 관한 조치 등 병원 설립과 관련해 법률상 미비한 점을 보안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 "개정안은 투자개방형 국내 영리병원 도입과 무관하고 국내 의료시장(건강보험) 구조와 해외 의료시장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송도국제도시에 600병상 규모의 국제병원이 설립돼도 공공의료체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청장은 "만약 국제병원의 전국적 확산이 우려된다면 인천경제자유구역에만 설립하는 것도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며 절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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